사기도박에 쓰이는 트럼프 카드와 화투를 만들어온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특수 콘택트렌즈 등을 통해 어떤 패인지 알 수 있는 카드와 화투
이들은 2007년 12월부터 수도권 외곽에 공장을 차려놓고 '무늬목'이라고 불리는 사기도박용 카드와 화투 2만 6천400개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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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도박에 쓰이는 트럼프 카드와 화투를 만들어온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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