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연예기획사로부터 금품 로비를 받은 혐의로 이원군 전 KBS 부사장에 대
이 전 부사장은 연예기획사 2곳으로부터 소속 연예인 출연 등의 청탁을 받고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PD협회장 출신인 이 전 부사장은 편성국장과 TV제작본부 등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올 8월까지 부사장으로 재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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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연예기획사로부터 금품 로비를 받은 혐의로 이원군 전 KBS 부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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