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산모나 태아의 상태를 고려해 제왕절개 분만율의 높고 낮음을 분석한 결과 61개 병의원이 위험도에 비해 제왕절개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국내 제왕절개 분만율은 36.8%로 세계보건기구 권고수준인 5~15%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실정입니다.
제왕절개 비율이 높은 병원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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