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직전 유보 결정을 내린 철도노조 지도부가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오늘(20일) 중앙쟁의대책위
노조는 임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집행부 조직을 정비한 뒤 다음 주 중 의장단회의와 확대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잇따라 소집해 앞으로 투쟁 계획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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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직전 유보 결정을 내린 철도노조 지도부가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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