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한 정육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옆에 있던 의류점포를 비롯한 상
이 화재로 의류점포 안에서 자고 있던 75살 이모씨와 이씨의 50대 딸이 연기를 마시고 질식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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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한 정육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옆에 있던 의류점포를 비롯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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