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폭파범 김현희 씨가 강압을 이기지 못해 KAL 사건에 대한 진실을 왜곡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년간 잠적했던 김현희 씨는 한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 편지에서 2003년 국정원 등의 친북
김현희 씨는 또 KAL 사건으로 북한의 대외정보조사부가 해체되었듯이 국정원 관계자와 조작설을 다룬 방송 관계자들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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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폭파범 김현희 씨가 강압을 이기지 못해 KAL 사건에 대한 진실을 왜곡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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