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경제위기 극복 대안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감세 계획을 철회하고 해당 예산을 내수경제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써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정부가 2010년 기준 종부세와 법인세, 양도소득세 등의 감세 정책을 통해 1년간
민노총은 이 돈을 비정규직 관련 예산으로 투입하면 앞으로 4년간 200만명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노총은 '경제위기 극복 대안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감세 계획을 철회하고 해당 예산을 내수경제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써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