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 매각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인 박연차 회장이 운영하는 경남 김해의 태광실업 본사와 정산CC, 자택
박 회장은 그 동안 세종증권 인수합병에 관한 내부 정보를 이용해 178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최근에는 국세청 조사를 통해 홍콩 해외 법인을 이용해 200억 원의 세금을 탈루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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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증권 매각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인 박연차 회장이 운영하는 경남 김해의 태광실업 본사와 정산CC, 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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