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하는 맞춤버스 노선 2개가 신설됩니다.
서울시는 오늘(30일) 교통환경 변화에 맞춘 버스 노선체계 조정안을 확정해 12월 20
조정안에 따르면 은평구 갈현동에서 서대문구청 구간의 8774번과 탄천주차장에서 개포동 구간의 8443번 맞춤버스가 신설돼, 승객이 많은 출퇴근과 통학 시간대에만 운행됩니다.
맞춤버스 신설과 함께 서울 시내의 36개 버스 노선이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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