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주말에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을 맞아 설경과 눈꽃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한라산을 많이 찾을 것으로 보고, 내일(6일)부터 내
특히 설 연휴인 내년 1월 23~27일에는 매일 셔틀버스를 운행해 고향을 찾은 출향도민이나 관광객들에게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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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주말에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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