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펀드 선물환 계약으로 피해를 본 투자자 490명이 국민은행 등 펀드 판매사와 운용사를 상대로
'역외펀드 선물환계약 피해자 소송준비모임'은 490명으로부터 소송 참가 신청을 받아, 내일(8일), 변호인단을 공개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손해배상 소송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소송자들의 1인당 평균 투자액은 3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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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펀드 선물환 계약으로 피해를 본 투자자 490명이 국민은행 등 펀드 판매사와 운용사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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