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지혈 등 응급처치를 하는 비율이 40%에 머무는 것으로 조사돼 교육이 절실하다는 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119구급대를 이용한 시민 1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40%만이 응급처치를 하고, 나머지는 아무런 처치 없이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시민들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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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지혈 등 응급처치를 하는 비율이 40%에 머무는 것으로 조사돼 교육이 절실하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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