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가족 이름으로 74개 보험에 무더기로 가입한 뒤 가짜 진단서를 만들어 보험금을 타 낸 45살 남 모 씨 가족 등 13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 씨는 자신의 아들과 딸 등에게 보험
경찰은 이들에게 가짜 진단서를 떼 주고 수수료를 받은 병원장 59살 권 모 씨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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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가족 이름으로 74개 보험에 무더기로 가입한 뒤 가짜 진단서를 만들어 보험금을 타 낸 45살 남 모 씨 가족 등 13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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