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
노 청장은 세관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노 청장은 최근 중국 우한시에
직원들에게 "국내 유입을 철저히 막아달라"고 당부한 노 청장은 설 연휴기간 수출입 통관이 지체되지 않도록 기업 지원 업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디지털뉴스국 서주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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