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로 확인돼 국내 확진환자가 2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명은 퇴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신종코로나 2번 환자' 오늘 퇴원 예정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번 확진환자가 격리 해제될 예정일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신종코로나 선별진료소가 마련돼있다. 2020.2.5 hwayoung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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