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대원국제중] |
'국제중다움'을 목표로 삼은 대원국제중은 글로벌 리더로서 한국인 정체성 함양을 위한 '우리고전읽기 백일장'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한 '글로벌데이'를 마련했다.
글로벌데이의 경우 이스라엘, 뉴질랜드, 잠비아, 브라질 4개국 대사관 대사
이스라엘과 뉴질랜드는 한국인 교육담당관의 특강으로, 잠비아 대사관은 대사가 영어로 직접 특강을 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이기도 한 브라질 카롤로스 고리또 교육담당관도 강연을 진행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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