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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24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대구 457명, 경북 180명이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 총 확진자는 637명이 됐다.
이는 전날 오후 4시보다 131명 늘어난 수치다.
경북도 11명이 증가했다.
밤사이 추가된 확진자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은 대구 115명, 경북 8명으로 확인됐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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