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 환자는 지난 12월부터 은평구 소재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에서 간병인으로 일해왔다.
강동구에 따르면 이 환자는 병원에서 숙식하고 2주에
또 2년 전 중국에 다녀왔으나 최근 출국 이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환자는 이날 0시 10분께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격리병상인 흑석동 중앙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따라 서울 강동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으로 늘었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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