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하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
국내 확진자는 총 1146명으로 늘어 첫 환자가 발생한 후 37일만에 1000명을
새 확인된 확진자 169명 중 153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134명, 경북에서 19명이다. 나머지 확진자는 서울에서 4명, 부산에서 8명, 인천에서 1명, 경기에서 1명, 경남에서 2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1명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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