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추가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26일 오전 부산 동래구청 페이스북에는 동래구 확진자 부산41,47,48 동선이 공유됐습니다.
↑ 자로= 동래구청 공식 페이스북 캡처 |
41번째 확진자는 22일~23일 자택에 머물렀으며 24일 자차로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습니다.
47번째 확진자는 21일 부산대 실습실, 근처 식당을 방문했으며 22일과 23일에는 자택에 머물렀고, 24일에는 대
이후 25일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48번째 확진자는 21일 온천교회를 방문했으며 24일에 동래구 선별진료소를 찾았습니다.
동래구청은 "부산 42~46 동선은 확인중에 있습니다. 증상이 의심되시는 분은 1339 또는 동래구 보건소로 문의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