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결과다.
이에 한적은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긴급지원과 기부금품 모집활동을 위해 본사 인력을 파견한다.
아울러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우선 지원해 지역주민 및 자가격리자에게 배
앞서 한적은 지난 1월부터 본사 서울사무소에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코로나19 구호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23일부터는 대구지역에 환자가 급증해 인력이 부족해지자 해당 지역 병원에 적십자병원 소속 의사와 간호사 8명을 파견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