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규백 의원 |
우선 3월 2일부터는 평일 경춘선 급행열차가 별내, 갈매역에 5회 정차하고, ITX-청춘 열차가 마석역에 4회 추가 정차한다. 경강선은 판교∼부발 구간에 일반 열차가 2회 더 운행한다.
분당선 전동열차는 3월 7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청량리역까지 10회(상·하행 각 5편) 연장 운행한다.
분당선 주말 운행 관련,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갑)은 "지난 2014년부터 분당선 청량리역 연장운행을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 논의를 이어 온 결과 분당선 연장운행을 위한 국비 80억원을 확보했고, 마침내 2018년 12월 청량리역 분당선 개통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2018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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