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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근무한 산림기술연구원 입주건물 방역 [사진 = 연합뉴스] |
30대인 이들은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근무하는 산림청 산하 사설 연구기관인 산림기술연구원 동료다.
연구원에는 7명이 근무 중이다.
대전시와 보건 당국은 추가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 등을 정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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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33) 씨는 지난 17일과 21일 경북 성주로 출장을 다녀왔다.
21일에는 성주에서 지인과 점심을 함께 했는데, 이 지인의 아내가 24일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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