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은 오늘(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이에 따라 의성에는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20명을 비롯해 환자가 32명으로 늘었습니다.
군은 추가 확진자가 성지순례에 참여한 코로나19 환자와 접촉한 2차 감염자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의성군 관계자는 "추가 확진자를 자가격리하고 이동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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