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3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에서 3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
국방부는 "어제 오후 5시 대비 추가 확진자는 3명"이라며 "이는 대구의 육군 간부 1명, 포항의 해병 간부 1명, 대구의 공군 군무원 1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군은 전날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천270여명을 격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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