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현재 시신의 신원을 알 수 없는 상태이며 제주해경은 이 여성의 나이를 60대로 추정했다.
여성은 발견 당시 빨간색 점퍼와 검은색
부패는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다.
해경은 제주시 내 병원에 시신을 안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신원을 확인할만한 신분증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해경은 숨진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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