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병 43일 만에 5천 명이 넘었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만에 5명 늘어난 31명입니다.
어제(2일) 기준 대구에서 신천지 교인 4,328명의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2,685명, 그러니까 62%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신천지 교인 9천여 명을 전수 조사해 왔죠.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지역 유증상자 신도들은 양성판정률이 1.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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