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전날까지 환자가 없었던 강북구에서도 신규 환자 2명이 발생함에 따라 서울 25개 자치구 중 중구를 제외한 24개 구에서 환자가 나왔다.
강북구의 신규 환자는 36세 남자 회사원과 17세 여자 고등학생이다. 1차 역학조
서울 발생 확진자 105명 중 거주지가 서울 밖인 사람은 9명이며, 거주지를 서울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구 12명, 종로구 11명, 강남구 9명, 노원구 8명 등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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