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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부(함상훈 김민기 하태한 부장판사)는 오는 10일로 예정돼 있던 김 지사의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등 혐의 항소심 공판기일을 2주 뒤인 24일로 변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서울고법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2주 동안의 임시 휴정을 소속 재판부에 권고한 데 이어 코로나19 확산이 멈추지 않자 이달 20일까지 휴정 권고 기간을 연장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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