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수면 시간이 짧을수록 몸속에서 면역기능을 관장하는 'T-세포'의 기능이 약해져 코로나19에 대한 취약성이 높아지는 만큼 평소 올바른 수면규칙을 지키려 노력해야 한다는 게 학회의
대한수면학회는 ▲최소한 7시간 이상 잔다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음악이나 방송(유튜브 등)을 틀어놓고 잠들지 않는다 ▲잠자리에 누워서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적절한 습도와 온도 유지한다 등을 면연력 증진을 위한 5가지 수면 지침으로 꼽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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