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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에 따라 광주지역 확진자는 총 17명이 됐다.
17번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59세로, 지난 10일 최초 증상이 나타났다.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 16
환자는 앞서 지난 6일~8일 경기도 일산에 사는 딸을 만났다.
딸은 스페인 여행을 마치고 지난 6일 귀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확진자를 전남대병원으로 긴급 후송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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