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정왕2동에 거주 중인 27세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흥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 예정인 가운데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습니다.
아울러 A씨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조사를 벌여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경기 시흥시는 정왕2동에 거주 중인 27세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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