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사망해 국내 사망자는 총 129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김신요양병원에 입원해 지내다가 지난 9일 요양병원 전수조사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 날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어 지난 15일 파티마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이 환자는 평소 고혈압, 치매를 앓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