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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이에 따라 이 사단법인은 청산 절차에 곧바로 돌입해야 한다고 박 시장은 설명했다.
그는 법인 취소 이유로 이 법인이 설립 당시 허가 조건을 위반했으며 방역당국의 방역 조치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
박 시장은 "이만희 총회장 등은 방역당국의
박 시장은 신천지 측이 '특전대'라는 이름으로 교묘하고 계획적인 위장 포교 활동을 담당하는 조직을 운영해 왔음을 입증하는 문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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