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선일보는 이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경찰이 휘성의 프로포폴 다량 투약 진술 및 물증 등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휘성에 대해 조만간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휘성은
당시 휘성은 지난 2011년~2013년 초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그는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이었다"고 밝혀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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