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 남동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남동구청에 따르면 논현고잔동에 거주하는 22세 A씨가 코로나19 양
A씨는 미국 교환학생으로 지난 20일께 뉴욕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날 오후 인천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됐습니다.
남동구는 A씨의 자택 드을 방역 소독했고,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26일 인천 남동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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