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코로나19 18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의료원에서 치료 받던 대구 대실요양병원 확진자 70대 여성이 이날 오전 4시께 숨졌다.
해당 여성은 2015년
확진 후 지난달 22일 부산의료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아왔다. 이 여성은 치매와 하반신 마비, 결행 등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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