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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집에서 거주하던 A(63)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고, A씨 손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손자 3명은 경상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경찰은 "전기장판을 켜놓았는데 몇 분 후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전기장판에서 불이나 커튼에 옮겨붙었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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