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29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633명으로, 27일 오후 6시 기준 집계 이후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의 지역감염 신규사례는 확진 날짜 기준으로 20일부터 어제(28일)까지 9일 연속으로 '0'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 633명 중 2명(0.3%)이 사망했고 194명(30.6%)이 입원해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437명(69.0%)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서울 확진자 누계 633명 중
서울시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관내 확진자 발생 누계를 집계해 발표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