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637명으로 72시간 전과 똑같았다고 밝혔
서울 발생 코로나19 신규환자 수는 어제(5일)까지 사흘 연속으로 0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의 국내감염 신규환자는 16일간 연속으로 0명이었습니다.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 637명 중 2명(0.3%)이 사망했고 141명(22.1%)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494명(77.6%)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