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오늘(12일)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경차 '모닝 어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닝 어반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차로 유지 보조(LFA) 등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또 감지 대상이 보행자까지 확대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도 함께 적용됐습니다.
편의성도 강화해 운
트림(등급)별 가격은 ▲ 스탠다드 1천195만 원 ▲ 프레스티지 1천350만 원 ▲ 시그니처 1천480만 원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