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관사에서 키우던 반려견 두 마리를 부산시가 입양한다.
부산시는 최근 오 전 시장 부부가 관사에서 키우던 반려견 '핫'과 '루비'를 입양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비서실에서 소유자 변경을 요청
오 전 시장은 사퇴한 뒤 관사를 떠났고 반려견 핫과 루비는 관사에서 남겨진 채 관리인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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