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등 기기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fishbowl'이 12일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금붕어 테스트라고도 불리는 'fishbowl'은 쉽게 사용할 수 있다.
'fishbowl'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왼쪽에 '10'이
설정을 바꾸면 점점 물고기가 늘어나는데, 물고기의 수가 많을수록 성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아이폰XS 몇 마리 나오냐", "내 핸드폰 성능 좋은 것 같다"며 흥미로워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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