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사건을 계기로 공분을 산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안 추가 논의를 위한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위원회는 당초
이에 따라 오는 7월과 9월 추가 회의를 열고 11월에 공청회를 진행한 뒤, 이르면 12월 양형기준을 최종 의결한다는 방침입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mbn.co.kr ]
n번방 사건을 계기로 공분을 산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안 추가 논의를 위한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열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