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화도읍에 사는 A(72·여)씨와 B(57·여)씨 등 2명이 지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남양주 32번 환자인 A씨는 지난 20일 코로나1
B씨는 지난 13일 화도우리교회에 갔다가 서울아산병원에 다녀왔다. 15일에는 양천구 은혜교회 교육에, 17일에는 다시 화도우리교회 예배에 각각 참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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