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확산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 대한 고발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신천지 시설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나섰다.
수원지검 형사6부(박승대 부장검사)는
압수수색 대상은 과천 총회본부와 가평 평화의 궁전, 부산과 광주, 대전 등의 신천지 관련 시설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고발장이 접수된 이후 검찰이 실시한 첫번째 강제수사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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