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의정부 성모병원 확진자와 접촉한 강원 철원의 89세 남성 환자 1명이 25일 사망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
A씨는 지난달 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강원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씨의 사인은 코로나19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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