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로 예정된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교 수업을 이틀 앞두고 서울 강서구 유치원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강서구 마곡엠벨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 코로나19
이 유치원생은 최근 미술학원에서 확진 강사의 수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강사는 지난주 금요일인 22일까지 학원에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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