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역언대(정의연)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정의연은 "할머니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모든 장례 과정은 비공개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8명에서 17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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