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천식·뇌졸중 환자와 어린이, 노약자 등 '황사 취약집단'을 위해 이번 달 말부터 황사정보 문자서비스를 한다고
기상청은 올해 봄 황사가 예년보다 잦고 짙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육아시설과 요양원, 노인복지관 등 관련기관 담당자 5천여 명을 통해 황사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황사예보와 특보와 국내 황사 관측 현황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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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천식·뇌졸중 환자와 어린이, 노약자 등 '황사 취약집단'을 위해 이번 달 말부터 황사정보 문자서비스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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